[뉴스핌=김기락 기자] 지난 달 일본 자동차 내수 시장이 60% 이상 감소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토요타를 비롯해 혼다, 닛산 등 일본차 8개사의 3월 감산량은 약 46만5000대에 이른다. 해외 생산 및 재고 등으로 대응했으나 역부족으로 나타났다.
3월 일본차 생산량은 스바루를 생산하는 후지중공업이 전년 동월 대비 64.9% 감소했다. 혼다 62.9%, 스즈키 60.2% 감소했다. 토요타는 62.7% 감소, 1976년 이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닛산은 전년 동월 대비 52.4% 감소했으며 서일본 생산 거점인 미쓰비시도 25.7% 떨어졌다.
그러나, 닛산은 일본을 제외한 해외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33.3% 증가한 33만5114대로 나타났다. 반면 토요타는 3.1% 감소한 41만2974대로 5개월만에 감소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