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에어아시아는 에어아시아엑스에서 다음 달 1일로 예정하고 있던 버진그룹 리차드 브랜슨 회장과의 런던-쿠알라룸푸르 자선비행을 7월 4일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긴 연휴와 영국왕실의 결혼으로 런던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 런던으로 향하는 항공편과 런던 내 숙박기관 예약이 어려워져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기된 자선비행은 오는 7월 4일 영국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로 향할 예정이다.
이미 항공권 구입을 마친 승객은 AirAsiago.com에서 전액 환불을 받거나, 연기된 날짜의 자선비행 항공권으로 변경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지연된 자선비행에서 영국의 억만장자 리차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은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 승객들을 위해 음료제공 등 승무원으로서 봉사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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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