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 출발했으나 소폭 반락하며 마감했다.
2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25엔, 0.11% 하락한 9671.96엔으로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포인트, 0.18% 하락한 840.68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선 것이다.
앞서 닛케이 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9705.90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9748.40엔을 일중 고점으로 상승 폭을 반납하며 반락했다.
이번 주 일본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데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산되며 올 들어 가장 저조한 거래량을 나타냈다.
다이와 증권의 가즈히로 다카하시 애널리스트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3월 산업생산이 2월에 비해 10% 이상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고,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 거래량이 저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가 0.4% 떨어졌고 토요타는 0.61% 하락했다. 혼다는 1.27% 떨어졌다. 도쿄전력(TEPCO)은 8.42%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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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