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경기 고양시 지축지구에 보금자리주택 5830가구가 들어선다.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축보금자리주택지구에 보금자리주택을 포함해 8603가구를 짓는 내용의 지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축지구에 들어설 주택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8197가구, 단독주택 406가구 등 총 8603가구다. 이 가운데 보금자리주택은 전용면적 60㎡ 이하 2864가구, 60~85㎡ 2966가구 등 5830가구다.
영구임대 633가구, 국민임대 1863가구, 10년 임대 788가구, 분납 임대 263가구 등 임대주택이 전체의 61%이고 공공분양은 2283가구로 39%를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 원이었던 고양 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보다는 높지만, 최대 1700만 원 선이었던 은형 뉴타운 보다는 낮게 책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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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