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매수 강화에 힘입어 장중 최고치를 또 갈아엎었다. 현재 최고점을 2215.44까지 올려놓은 상태. 지난 21일 장중 고점이었던 2211.36보다 4포인트 이상 높아진 상황이다.
25일 오후 1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68포인트, 0.58% 오른 2210.50를 기록 중이다.
지난 주 뉴욕 증시의 상승 마감에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께를 전후로 강보합권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낙폭을 키워다가 낮 12시 42분께 2215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매수에 나서 각각 578억원과 1719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반면 기관은 1168억원 가량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총 1298억원 가량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다소 우위다. 운송장비, 기계, 유통업, 제조업 등이 1~3% 정도 오르는 가운데 건설업, 음식료품, 통신업, 화학, 의료정밀 등은 강보합세다. 반면 섬유/의복, 보험, 금융업, 증권, 은행, 전기/전자는 소폭 밀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현대차 3인방인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이 2~3% 뛰어오르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 KB금융, S-Oil 등은 강보합권이다. 반면 포스코, 하이닉스, 삼성전자, LG은 부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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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