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외환당국의 1080원 지지 성공 여부는 이번주 증시 조정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5일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미국 GDP, 주요 기업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이 재료들이 증시 랠리를 지지할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또 그는 "대내적으로는 당국의 개입 지속 여부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지속 가능성과 잇따르는 선박 수주 뉴스 등이 환율에 하락 압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이날 대외 변수가 제한되는 가운데 당국이 1080원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한편 전 연구원은 이번주 원/달러 환율 예상 거래 범위로 1075.00~10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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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