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HMC투자증권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25일 LG전자에 대해 “1분기 IFRS 연결 영업이익 1343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LG전자가 다른 스마트폰 회사와 다른 점은 LG그룹 내의 주요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로 2011년은 신사업 관점에서 태양광 모듈과 조명LED 등이 기반을 확보하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2010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0.8% 증가할 예정”이라며 “3D TV 판촉 강화 예상되나 패널가격 상승과 과다한 채널재고로 인해 수익성 개선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옵티머스 블랙 등 하이엔드 제품 확대를 통해 영업 흑자 전환 시도하나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HMC투자증권은 이날 LG전자의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분기 IFRS 연결 영업이익 1,343억원으로 흑자 전환 예상
6개월 목표주가 120,000원 (P/B 1.5배 적용)으로 하향, Hold 유지. 1Q IFRS연결 매출액 13.7조원(QoQ -6.6%), 영업이익. (HE) LCD TV 출하량 19.9% 감소(6백만대)에도 유로강세와 패널가격 하락으로 770억 흑자전환(OPM 1.4%). (MC) 스마트폰 출하량 12.6% 증가한 4백만대로 Feature폰 감소(21.5%감소)에도 적자폭 1,090억원으로 감소. (HA) 매출액 2.5조원(YoY +5.9%), 구리, 철판 등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률 3.9%까지 하락. (AE)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저수익성의 태양광 모듈 매출 확대로 영업이익률 2.0% 대 예상.
- 2분기까지는 Trading 전략 유효 / 3분기 실적이 주가 방향성 결정 예상
2분기 영업이익은 2010년 2분기 이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YoY로 증가(2,970억원, QoQ +120.8%). (HE) 3D TV 판촉 강화 예상되나 패널가격 상승과 과다한 채널재고로 인해 수익성 개선 어려울 것으로 예상. (MC) Optimus Black 등 High-End 제품 확대를 통해 영업 흑자 전환 시도,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 흑자전환보다 차별화된 UX를 제공하는 제품 확인이 더욱 필요한 시점.
- LG그룹 관점에서 주가의 장기 저점을 포착하자
LG전자가 다른 스마트폰 회사와 다른 점은 LG그룹 내의 주요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 2011년은 신사업 관점에서 태양광 모듈과 조명LED 등이 기반을 확보하는 시기.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