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오는 26일 시중은행을 비롯 13개 은행의 은행장과 조찬 회동을 갖는다. 권 원장이 은행장과 자리를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건설사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장 등 금융현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 관계자는 "원장으로 새롭게 온 이후 은행장과 상견회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금감원의 검사 방향과 PF대출 문제 등 최근 이슈에 대해서 얘기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권 원장은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시중 은행장과 조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모임에는 민병덕 국민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래리 클래인 외환은행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리차드 힐 SC제일은행장 등 7대 시중은행장이 모두 참석한다. 또 강만수 산업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김태영 농협 신용부문 대표와 이주형 수협 행장도 자리를 함께 한다. 지방은행 중에선 김한 전북은행장이 대표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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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