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리프(LEAF)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됐다.
닛산자동차는 22일,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순수 전기차인 리프가 2011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프는 전 세계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온 기술력과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 및 디자인, 제로 에미션(Zero-Emission)을 위한 포괄적인 대처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월드 카 오브 더 이어의 심사위원은 "리프는 220-240V의 전력으로 약 8시간 만에 충전을 완료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16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가까운 모델"이라고 전했다.
닛산은 '제로·에미션 자동차로 세계의 리더가 된다'를 목표로 세계 각국의 정부나 자치체,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충전 서비스 향상, 인프라 정비, 각종 부품의 재활용 추진, EV용 리튬 이온 배터리의 2차 이용 등에 의한 종합적인 에너지 관리 체계 구축 등 세계가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차 기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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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