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황제주' 롯데칠성이 장중 110만원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00만원을 돌파한 지 한 달 만의 일이다.
22일 오후 1시 35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날보다 4만원(3.77%) 오른 1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0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지난 4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109만원)를 훌쩍 넘어섰다.
골든브릿지증권과 삼성증권, 신영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롯데칠성의 자회사인 롯데주류가 충북소주를 인수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작용,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은 지난달 22일 100만원을 돌파해 2008년 6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황제주'에 재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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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