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향후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지수가 지난 3월 9개월째 연속 상승하며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에도 불구하고 경제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미 민간 경제연구단체인 컨퍼런스보드는 21일 미국의 3월 경기선행지수가 0.4% 오른 114.1을 기록,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0.2% 상승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2월 지수는 0.8% 상승에서 1.0% 상승으로 상향조정됐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아트만 오지이디림은 "경기선행지수 상승은 단기적인 영업상황이 개선되었음을 시사한다"며 "금리 스프레드와 주택건축 허가가 지수가 상승을 주도한 반면 소비자기대지수는 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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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