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CHA 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치료연구소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IP-K)는 오는 29일과 30일 양 일간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3차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하버드의대교수이자 차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연구소장인 김광수 교수와 전 네이처 수석 에디터였으며 현재 한국파스퇴르 기초연구센터장이자 연구조정협력 총괄 디렉터인 나탈리 드윗 박사가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올 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의 천재 과학자로 불리는 로버트 란자 박사를 비롯해 줄기세포의 연구에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벨몬트 교수, 일본의 줄기세포를 대표하는 니시가와 교수, 스크립스연구소의 재생의학센터 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인 로링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자신의 현재 진행 중인 연구를 비롯해 줄기세포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동개최위원장 김광수 교수와 나탈리 드윗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연구를 통해 질병의 기전을 연구하고 세포독성연구 및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모색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미래 난치병 치료와 개인 맞춤 의학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의 전 세계 과학자들의 공동연구를 조성하고 공조를 구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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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