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국내 증시의 매매동향 등에 따라 1080원 하향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1일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 당국 움직임에 대한 부담감으로 1080원대 전후 거래를 보일 것"이라며 1076.00~1085.00원의 레인지를 제시했다.
부산은행은 "뉴욕증시가 양호한 기업실적으로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었고 유로화 역시 강세를 보이며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하락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다만 은행은 "환율이 전날 10원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며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이 있다"며 "역외시장에서도 당국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등 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여전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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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