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을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21일 "미국이 저금리 기조를 지속하고 미국의 실적호조 등으로 아시아 고수익 통화로 위험자산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추세를 따라 1080원을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을 비롯한 선물환 헤지물량과 지속적인 고유가 행진 속 인플레이션 압력 등의 대내외 변수들이 환율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고 은행은 판단했다.
다만, 전날 1080원 하향테스트 단계에서 저가매수 물량 경계감으로 하락 속도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75.00~10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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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