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교보증권은 21일 한진해운은 1분기에 외형과 이익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는 5만2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 2조124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외형과 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윤진 연구원은 "컨테이너 물동량도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각각 전년대비 23%와 40% 정도 늘어날 것"이라며 "전체 물동량 역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한 95만TEU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다만, "운임의 경우 작년 하반기부터 누적돼 온 공급효과로 전년대비 20달러/TEU 정도 상승한 1300달러/TEU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매출과 물동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미주노선의 운임이 전년대비 10% 이상 상승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5월 기본운임인상(GRI)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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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