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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18일(현지시간) 월가에 목표주가 1달러짜리 종목이 등장했다. 씨티그룹이 에버그린 솔라(ESLR)의 목표주가를 종전 3.5달러에서 1달러로 떨어뜨린 것. 씨티그룹은 에버그린 솔라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끌어내렸다.
씨티그룹이 제시한 목표주가 1달러는 에버그린 솔라의 주가가 40%가량 폭락할 가능성을 점친 것이다. 현재 재무 상황을 고려할 때 에버그린 솔라가 타사 제품과 겨룰 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표준 규격에 맞는 웨이퍼를 생산할 여지가 지극히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더 나아가 지속성 있는 이익을 창출하는 계속기업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인지 불투명하다고 씨티그룹은 판단했다. 앞서 JP모간도 에버그린 솔라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내리고 솔라 PV의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에버그린 솔라는 전날보다 8.5%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