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G화학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석유화학 업종의 모멘텀을 다시 실현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현대증권의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20일 "LG화학이 1분기 분기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석유화학부문이 오는 2분기에도 여전히 증익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상승세는 여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LG화학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조 4909억원, 83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4%, 28% 급증했다. 실적호전의 배경은 단연 석유화학부문이다.
특히 석화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50%나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시현했다는 설명이다.
백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는 중국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중동발 증설이 제한적이었던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강세가 지속되었다"며 "2분기 석화부문의 영업이익은 원재료비 상승 가능성에도 불구, 대산단지 증설 효과를 통해 직전분기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 애널리스트는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2만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