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0일 제일기획에 대해 민영 미디어랩 도입을 비롯한 각종 광고 규제완화 조치가 지연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만 4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각종 광고 규제 완화 조치가 늦어지는데다 신규 광고주 영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동계 올림픽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세전이익 증가율이 7%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규제완화의 시발점은 종합편성 채널의 방송 송출이 될 것"이라며 "종편은 시청률 확보를 위해 콘텐츠 투자를 강화하고 광고영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광고시장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종편의 매체력이 검증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되고 방송 송출도 하반기에나 이뤄질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올해 광고시장 규모를 확대시키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