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사상 최대 수준의 1분기 실적에 대해 호평하며 이러한 실적 모멘텀이 2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가를 65만원으로 30%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상희 애널리스트는 20일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9.8% 늘어난 5조 490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8.6% 증가한 8353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유가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 영향으로 화학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17.1%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2분기 영업이익도 약 9205억원으로 실적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역내권 정기보수 집중에 따른 공급차질과 4월 이후 성수기를 감안하면 화학부문의 영업환경은 우호적"이며 "하반기 증설효과에 따른 실적개선 모멘텀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리모전지는 1분기(100만셀/월)와 2분기(250만셀/월) 중에, 합성고무, SAP 등 석유화학부문은 하반기에 각각 증설된다는 것이다 .
또, 올해 하반기에는 TF-LCD 글라스 신규 비즈니스의 성장모멘텀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그는 "LCD용 글라스는 올해 6월말 기계적 완공 후 올해 말 시험가동 완료, 2012년 이후 본격 상업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