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IG투자증권은 20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최대 1%p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영업외에서서는 현대상선 지분매각차익과 현대홈쇼핑 등 지분법이익 증가로 수익이 크게 상승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영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백화점 매출견인의 주 요인인 명품은 사회구조적인 변화로 꺾이지 않을 것"이라며 "물가, 금리 등의 부정적 매크로로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반전했지만 소비 변동성이 낮은 고소득층이 주 고객이며 차별적 제품을 판매하는 백화점의 매출은 4월 들어서도 높은 두 자릿수의 신장 중으로 아직 실적 둔화를 논하기에는 이르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이다.
- 1분기 K-GAAP 기준 매출 5,528억원(13.5% y-y), 영업이익 652억원(24.1% y-y), 세전이익 1,140억원(45.2% y-y) 전망
- 명품이 30%이상 고신장하고 의류가 두 자릿수 이상 꾸준히 신장하며 백화점 매출을 견인 중
-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 전년동기대비 최대 1%p 개선이 예상되며, 영업외에서는 현대상선 지분매각차익과 현대홈쇼핑 등 지분법이익 증가로 수익 크게 상승 예상
- 2분기에도 백화점 매출견인의 주 요인인 명품은 사회구조적인 변화로 꺾이지 않을 전망
- 물가, 금리 등의 부정적 매크로로 소비자 심리지수 하락 반전했지만 소비 변동성이 낮은 고소득층이 주 고객이며 차별적 제품을 판매하는 백화점의 매출은 4월 들어서도 높은 두 자릿수의 신장 중. 아직 실적 둔화를 논하기에는 이르다
- 사업호조에 따른 실적상승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145,000원에서 173,000원으로 19.3% 상향. 목표주가의 12개월 Forward PER은 13배이며 현재주가(4/19) 149,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16%
- 동사의 주가는 과거 3년 PER 밴드의 상단인 12배에 근접했지만 어닝서프라이즈로 다시 11배까지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알파돔시티 진출 등 공격적인 사업확장으로 출점이 없었던 과거 PER 밴드 돌파도 기대해 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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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