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파라다이스가 게임기구 증설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에 이틀째 강세다.
19일 오후 2시 28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날보다 120원(2.14%) 오른 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KTB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신영증권 한승호 연구원은 "내년에 있을 개별소비세 부과(순매출의 3.5%)에 대비하기 위해 게임기구를 증설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테이블게임의 배팅박스는 지금보다 최소한 15%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연구원은 게임기구 증설 시 내년 외형과 영업이익이 현재 예상치보다 각각 13.8%, 25.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주가 역시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예상이다.
그는 또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68억원)를 훌쩍 상회하는 200억원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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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