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연방준비제도는 인플레이션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단기 금리를 1%로 "소폭" 인상해야 한다고 연준내의 대표적 강경론자인 토마스 호닉 캔사스 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5일(현지시간) 말했다.
과거에도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는 호닉총재는 이날 퍼듀대학교에서 진행한 통화/농업경제 관련 강의에서 최근의 전반적 인플레이션 상승은 우려스러운 현상으로 느슨한 통화정책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타이트한 통화정책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제로 퍼센트 가깝게 유지하는 데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