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현대위아의 최근 수익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밸류에이션은 불안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현수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현대위아에 대해 “현대위아는 현대모비스와 더불어 현대차그룹의 대형부품업체”라며 “현대모비스와 유사한 사업부문이 있기 때문에 모비스의 성장을 고려한다면, 현대차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해 수익예상을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급등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다”며 “올해 실적이 기대를 넘어서더라도 현재 주가는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위아의 성장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지만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밸류에이션을 상향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날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위아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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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