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11시 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이 내년까지 가파른 이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미디어 부문이 실적 향상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투자 매체 배런스는 스포츠 부문을 제외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1.08달러로 전년 0.85달러에서 상당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주당 1.22달러의 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건설 관련 비용이 당초 예상했던 8억5000만달러에서 9억7700만달러로 늘어날 전망이지만 현금흐름이 탄탄하게 뒷받침되고 있어 전반적인 이익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배런스는 판단했다. 지난해 말 기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보유한 순현금 자산은 3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