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째 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4월 3일~4월 9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3895억 엔을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4454억 엔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시장에서는 1조 4767억 엔 순매수하면서 2주째 매수세를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1조 4208억 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610억 엔 순매도에 나서며 5주 연속 매도세를 보였다.
다만 해외 중장기채권에서는 1765억엔을 순매수하면서 다시 매수세로 전환했다.
또한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을 14억 엔 순매수하는 등 전체적으로 169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