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세계적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13일 농협의 장기외화표시 채권의 등급을 ‘A+’에서 A로 한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부정적 관찰대상에서는 제외했고 장기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했다.
피치는 등급 조정의 이유로 지난 3월11일 통과된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 통과로 농협의 경제부문과 신용사업부문이 오는 2012년 3월 분리된다.
피치는 “사업 조정으로 농협의 신용부문은 상업적으로 방향을 더 틀어야 하고 그동안 받아왔던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피치는 농협이 농업에서 중요한 정책적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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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