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보안시스템 제조업체 타이코 인터내셔널(Tyco International)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양사의 주가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타이코는 마감후 거래에서 0.61% 상승한 52.6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블룸버그통신은 슈나이더가 타이코의 인수를 위해 은행들과 인수 초기 단계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고 보도했다.
정규장에서 7.4% 급등한 타이코는 마감후 거래에서 일시 상승세를 반납하기도 했으나 다시 오르고 있다.
슈나이더는 3.5% 하락한 112.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슈나이더는 인수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미국 뉴욕증시는 유가 하락과 알코아의 부진한 1분기 매출실적에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0.95% 내린 1만2263.58, S&P500지수는 0.78% 떨어진 1314.16, 나스닥지수는 0.96% 후퇴한 2744.7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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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