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카다피군의 민간인 공격을 막기 위해 리비아에 대한 공습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이 밝혔다.
유럽연합 외무장관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룩셈부르크를 방문한 헤이그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일부 기자들이 연합군의 리비아 공격에 대한 비난과 관련해 의견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최근 영국이 민간인을 위협하는 지상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항공기를 추가로 제공한 것도 카다피군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었다"며 "다른 국가들이 이 같은 지원에 동참해준다면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