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최중경 장관이 지난 8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 불출석한 것과 관련 "설명이 부족했다"며 "국회에 대한 경시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2일 원전 안전 운영 및 고유가대책 관련 긴급 현안질문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나라당 이종혁 의원은 "국회를 경시하는 것은 국민을 경시하는 것과 같다"며 최 장관은 질타했다.
이에 최 장관은 "오늘 본회의는 초유의 일인데 이런 불편을 끼치게 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성찰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UAE) 클린에너지 장관회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가 국제기구 출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서 기자회견을 해야했다"며 "미국 에너지 장관과 사우디 석유장관과 만나야해서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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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