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SK C&C가 올해 `세계 일류 기업으로의 성장 드라이브’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정복에 나섰다.
이를 위해 미국, 중국, 인도, 중동 및 북아프리카, CIS, 중남미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 m-커머스(Commerce), ITS, 전자정부, 금융시스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 비즈니스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성장 잠재력이 큰 북미지역에서 솔루션 점유율 확대를 통해 ‘글로벌 m-커머스 솔루션 시장 주도권 확보’의 기대감을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모바일 페이먼트, 모바일 월릿, 모바일 마케팅 사업 등 추후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 미국에서 FDC와 근거리무선통신(NFC)기반 모바일결제 시스템을 상용화한 것을 계기로 하반기부터 매출이 지속적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SK C&C는 올해 보다 박차를 가해 현지에서 추가적인 사업기회가 더 큰 시장인 금융기관을 타켓으로 m-뱅킹 고도화를 통한 m-월릿 상품 출시 및 애플리케이션 공급 등을 통한 사업성장을 꾀하고 있다.
모바일 쿠폰, 기프트 카드 등 모바일 마케팅 관련 서비스영역에서도 일반 리테일 대상으로 NFC 기반 및 Non-NFC기반 솔루션 공급을 통해 중대형 고객을 확보할 방침이다.
SK C&C는 북미시장 모바일 커머스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중남미,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 MNO, 대형은행 및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보안, 모바일 오피스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는 금융과 통신 그리고 SOC분야에서 ITS 및 전자정부 솔루션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진출을 통해 중국 내 중견 SI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 C&C는 국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한 통신·금융·산업(Industry) 영역의 솔루션 사업 추진을 통해 중국 내 SI 사업기반 구축 및 성과를 가시화하고 중국기업 및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대상 Non-Captive 고객에 대한 OS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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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