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12일 "전일 한화케미칼은 폴리실리콘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며 " 2013년까지 전남 여수에 1조원을 투자해서 1만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애널리스트는 "폴리실리콘 공급과잉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화케미칼의 진출은 긍정적이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화 케미칼의 내부고객이 될 한화솔라원(지분율 49.99%)의 폴리실리콘 소요량이 2012년부터는 1만톤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신성장 동력 발굴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태양광 분야 외에도 한화케미칼이 기대하는 신성장 동력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2차 전지 소재 부문의 경우 2011년부터 양극재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고, 궁극적으로는 2차 전지 4대 소재 중에서 전해질을 제외한 3대 소재를 모두 생산할 것"이라며 "바이오 부문 역시 관절염 치료제인 HD203(2012년 특허 만료되는 엔브렐의 바이오 시밀러)이 임상 3상에 진입하면서 순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