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2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인 GKL에 대해 입장객 증가와 홀드율 상승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입장객 증가와 홀드율 안정화로 외형성장률이 높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특히 중국인 입장객의 지속적인 증가세는 확실한 성장원이 된다"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소득 수준 향상으로 해외여행 등 레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다 지리적으로도 근접해 마카오나 싱가포르에 비해 장점이 될 수 있다"며 "올 1분기에도 중국인 입장객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지진으로 인한 입장객 수 감소는 단체 관광객 위주이기 때문에 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그는 "일본 지진으로 중국인들의 일본 여행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반사 이익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적 영향력이 큰 VIP 입장객 수는 변동이 없어 실제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GKL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1000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