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주가 실적 기대감에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Oil은 우리시간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99% 오른 15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등 외국계 창구와 삼성,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같은시간 SK이노베이션도 3.43% 상승한 21만 1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GS 역시 2.85% 상승한 9만 7400원에 호가되고 있다.
미래에셋과 대우, 동양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기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정유업체들의 1분기 영업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충분히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기에 최근 우려를 자아낸 가격이슈에 따른 걱정이 지나쳤다는 분석도 힘을 싣는 모양새다.
동부증권은 "최근 정유사들의 가격 인하 이슈에 따른 실적 하락 우려가 다소 지나친 감이 있다"며 "올 2분기 정제마진의 수준이 과거와 다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감소 효과라는 호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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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