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KT&G가 외국인의 매서운 '팔자'세에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11시 24분 현재 KT&G는 전날보다 1200원(2.11%) 내린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외국계 순매도 합은 7만3000여주이며, CLSA와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창구를 통해 물량이 집중 출회되는 상황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KT&G에 대해 "저평가 매력은 존재하나, 주가를 견인할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광수 연구원은 "성장성 개선을 위한 수출과 신규 사업 투자 중으로 본격적인 효과는 내년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이익 증가의 속도가 높지 않아 주가의 모멘텀은 다소 낮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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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