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8일부터 밀가루가격을 8.6% 인상한 CJ제일제당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5% 상향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는 8일 “CJ제일제당은 밀가루 원재료인 소맥의 가격 급등에 따라 밀가루가격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가격 인상은 원가 부담의 상당부분을 상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밀가루가격 인상으로 인한 매출액 증가 효과는 230억원 정도에 그칠 것이다”며 “원가 상승폭을 제품가격에 전가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측은 가격 결정력이 회복된 CJ제일제당을 음식료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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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