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이지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현대그린푸드 투자보고서를 내고 "현대F&G와 합병은 모든 면에서 호재"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양사는 합병 시너지로 인해 향후 구조적인 EPS(주당순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가가 1만1735원이라 현 주가 대비 하락 리스크는 거의 없고 합병과 실적호조, 신사업확장, 지분가치 증가 등으로 인한 상승 가능성만 있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 제시됐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합병으로 현대그린푸드의 EPS 1.4% 증가 전망
- 동사는 금일(4/7) 가정용 식재 유통회사인 현대F&G를 흡수 합병하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현대그린푸드 1.0 대 현대F&G 0.2235245이며 합병기일은 7월 1일
- 금번 합병비율은 미미하나마 현대그린푸드 주주에게 유리. 자사주 소각감안 지분희석은 3.1%에 불과한데 반해 당기순이익은 약 4.5%가 늘어나 동사의 EPS가 약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가 11,735원, 사실상 무위험 거래구간
- 주식매수 청구권 행사가가 11,735원이라 현 주가 대비 하락 리스크는 거의 없고 합병, 실적호조, 신사업확장, 지분가치 증가 등으로 인한 상승 가능성만 열린 상태
중요한 관전 포인트인 합병시너지와 미래가치가 좋아 구조적인 EPS 성장 기대
- 금번 합병으로 기업용에서 가정용까지 모든 식재유통을 아우르게 되어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바잉파워 구축과 영업효율 향상의 시너지 기대
- 또한 피합병 법인인 현대F&G는 현대백화점그룹의 Captive Market을 활용한 성장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향후 동사 성장의 핵심 축으로 떠오를 전망
- 현대F&G의 사업 영역인 가정용 식재시장, 현재 동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용 대비 규모 2배 이상 크고 산업 성장률도 두 자릿수 보장되어 타깃시장 확장의 의미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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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