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슈프리마가 유엔개발계획(UNDP: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에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이번 사업에 지문채취 및 본인확인을 위한 고품질의 지문 라이브스캐너(제품명: RealScan-D) 125대를 공급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 수주로 지난해 미국 조달시장 진출에 이어 UN 국제기구의 조달시장까지 진출함으로써 해외 조달시장 지문인식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UN 조달시장은 국적 차별이 없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입찰을 통해 우수한 공급업체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어 슈프리마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로 국제기구 및 해외정부 조달시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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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