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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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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오는 4월 말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Rc3블록에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 아파트를 분양한다. 

7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42층 총 12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64~125㎡로 구성된다. 공급가구는 ▲64㎡ 45가구 ▲84㎡ 754가구 ▲98㎡ 398가구 ▲115㎡ 238가구 ▲125㎡ 81가구 1516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아파트로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유일하게 15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기대다.

그린스퀘어는 ‘Green’과 ‘Square’의 합성어로 더 넓은 녹지공간과 쾌적한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송도에서 가장 넓은 중앙 오픈공간을 확보했으며, 4BAY 설계, 3면 개방 등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꾸며졌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송도지역 최초로 9%대(9.77%)의 건폐율이 적용됐다.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된 아파트 대부분이 18~19% 가량의 건폐율이 적용된 점을 고려하면 무려 두 배 가량 건폐율이 낮게 설계된 것이다. 건폐율은 건축면적의 부지에 대한 비율로 건폐율이 낮을수록 부지 내 건축물이 차지하는 면적이 낮아 쾌적성도 높아지게 된다.

특히 낮은 건폐율로 확보된 넉넉해진 면적에는 다양한 조경시설 등 녹지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게 된다. 실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의 건폐율이 9%대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에는 무려 축구장 2.5배 규모의 중앙 오픈공간이 조성된다. 단지의 쾌적성을 위해 최초 설계된 아파트 두 개 동을 아예 없애고 이곳을 중앙 오픈공간으로 마련함으로써 동간 거리를 최대 185m까지 넓혀 쾌적한 생활환경과 개방성, 입주민간의 프라이버시 확보를 극대화했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실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전용면적 84㎡ 주택형 754가구를 비롯해, 최근 실속형 중대형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용면적 98㎡ 398가구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파트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선보인다. 홈 콘트롤, 에너지사용량확인, 부재중 방문자확인, 택배도착알림, 차량도착알림 등 외부에서도 월패드로 할 수 있는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스마트그리드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답게 주차장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을 제공하고, 월패드 및 스마트폰으로 충전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한발 앞선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그린홈 열풍을 선도하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 역시 준비돼 있다. 자체 태양광 발전을 통해 관리실 등 공용부의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하주차장 진입차량의 동선에 따라 LED등을 설치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평상시에는 20%, 주차장 차량 진입 시 이동동선 100% 점등, 인접했을 때 40% 점등 등 단계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그린스퀘어가 들어서는 5공구 일대는 개발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연세대학교가 송도캠퍼스를 설립하는 것을 비롯해 삼성그룹이 바이오제약 제조공장을 세우기로 하는 등 수요를 촉발할 수 있는 호재가 뚜렷한 것도 장점이다.

아울러 그린스퀘어의 분양가는 인접한 송도 웰카운티의 시세 3.3㎡ 당 1458만~1471만원선보다 낮게 책정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4월 말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5월 초부터 순위 내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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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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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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