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7일 채권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채권이 약세를 보였고, 안전자산선호도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LIG 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유로존 통화긴축 움직임으로 채권시장이 약세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WTI 급등과 3월 생산자물가 발표도 물가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LIG 투자증권은 "4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지만 총재의 기자간담회 발언에 대한 경계가 존재할 것"이라며 "국내 통화정책 리스크도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금일 채권금리가 선진국 긴축 가능성과 인플레 부담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얘기다.
이어 "전일 미국채금리는 ECB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및 인플레 우려로 상승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ECB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대됐다는 게 LIG 투자증권의 분석이다.
LIG 투자증권은 아울러 "미국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도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의 약화요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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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