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현대제철에 대해 2분기부터 성수기 진입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목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4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2분기 고로 정상가동에 따른 판매량이 증가하고 고로관련 비용부담 축소 등이 예상된다"며 "성수기 진입으로 철근 판매량도 다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고로 가동효과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하반기 영업이익은 8868억원으로 상반기 7741억원에 비해 14.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1분기는 겨울철 비수기 봉형강 판매 감소와 설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단축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 3231억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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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