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심텍이 메모리 기술력 을 통해 글로벌 강자로서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김혜용,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7일 "수익성이 높은 서버용 메모리 모듈(RDIMM) 매출액은 전년대비 53% 성장해 76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버시장은 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 전망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심텍의 D램 모듈(RDIMM) 매출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1. 기존 성장 동력 - BOC와 메모리 모듈 부문에서 글로벌 강자로서의 지위가 유지될 전망
- 동사는 DRAM용 substrate인 BOC와 메모리 모듈 PCB 부문에서 약 30%의 글로벌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쟁사 대비 높은 원가경쟁력 보유하고 있음
- 특히, PC용 메모리 모듈보다 수익성이 높은 서버용 메모리 모듈(RDIMM)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53% 성장하는 760억원으로 전망. 서버 시장은 1)모바일 기기의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2)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될 전망에 따라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이는 동사의 RDIMM 매출에 긍정적
2. 신규 성장 동력 - 메모리 부문에서의 substrate 경쟁력이 모바일 칩으로 확대될 것
- 모바일 기기의 기능이 복잡해질수록 탑재되는 칩의 성능이 높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substrate 위에 bumping을 위한 회로를 미세하게 그려내는 기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
- 심텍은 이미 메모리 부문에서 DDR1->DDR2->DDR3의 진화에 따라 substrate을 개발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러한 노하우가 모바일 부문에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동사의 package substrate 생산 capa는 월 70,000m2 수준이며, 제품별 수요에 따라 메모리와 비메모리용 substrate로 생산 전환이 가능. Package substrate 매출액 중 모바일 관련 비중은 2010년 43%에서 2011년에는 52%로 늘어날 전망 (모바일 관련 제품군: CSP, MCP, FMC, FC-CSP)
1분기 실적 preview: 매출액,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성장세 유지
- 1분기 매출액은 1,519억원(+16%, y-y), 영업이익은 186억원(13%, y-y)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
- 원화 약세는 동사의 수익성에 부정적이나 1,050원/달러 수준까지는 원가절감 노력 및 product mix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전망 (환율 민감도: 원/달러 환율 10% 하락 -> 영업이익률 3%p 하락)
- 현재 주가는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6.9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은 것으로 판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