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가 200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의 확장세를 보였다.
다만 물가상승세가 가속화되어 투입비용이 증가해 수익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가 강력한 성장세를 이끌었으나, 최근 다소 줄어드는 듯 했던 주요국과 주변국간 격차가 3월 들어서는 더욱 가시화되었다.
5일 마르키트는 3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7.2로, 직전월의 56.8에서 상승하며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56.9에서도 상향된 수치이다.
세부적으로 서비스업 고용지수가 53.1을 기록, 직전월 53.3에서 다소 악화되었다.
특히 투입비용 지수가 60.4로 직전월 58.4에서 상승하며 2008년 8월 이후 최고수준을 보여, 수익 감소 우려가 높아졌다.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53.1로 직전월 53.3에서 다소 하락했으나 잠정치이자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