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동반성장본부’(본부장 이봉효 상무)를 출범시키고 동반성장 중장기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에 홈플러스가 내놓은 동반성장 추진 기본방향은 2500여 개 협력회사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협력회사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부분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이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동반성장본부를 신설하고 ▲ 자금지원 ▲ 경영지원 ▲ 상품개발 및 수출지원 ▲ 물류효율화를 위한 협력 및 기술지원 ▲ 교육지원 ▲ 공정거래 등 6대 동반성장체계를 구축했다.
홈플러스는 기존의 벤더 파이낸싱(Vendor Financing)뿐만 아니라 더욱 실질적인 협력회사 지원을 위해서 협력회사의 규모나 사정에 맞춰 다양한 자금지원 방안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홈플러스 이승한 회장은 “협력회사는 우리가 소중히 존중해야 할 고객들”이라며 “이에 홈플러스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협력회사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초를 만들고, 협력회사와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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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