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반락, 9700선을 내주며 하락하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전날 종가보다 32.75포인트, 0.34% 내린 9686.99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14% 상승한 9732.26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후 이를 고점으로 반락, 9700선을 반납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산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대지진 사태 직후 급락 양상에서 최근 크게 회복한 상황이라 포지션을 줄이고자 하는 매물도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벤 버냉키 의장이 연설 이후 발언에서 국제 상품가격 상승세가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도 부정적인 소식으로 들려오고 있다. 다만 버냉키 의장은 이 같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판단을 고수했다.
개별주들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61%, 1.5% 내리고 있다.
인펙스는 0.61% 하락하고 있고 미쓰이는 0.46% 내리고 있다. 도쿄전력은 9.5%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5엔 하락한 972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15% 오른 84.26/30엔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