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 하락에 따른 부담감으로 다음 재료를 기다리는 혼조 장세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증시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과대 낙폭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서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5일 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는 외환보고서를 통해 "환율이 닷새째 연속 하락, 하락속도에 대한 우려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날 1085.00~1095.00원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최근 주식 상승에 따른 외국인들의 차익 실현 매물과 주식 배당금 역송금 수요, 국제 유가 상승세 지속등의 요인도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으로 산업은행은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