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패스트푸드 체인사인 맥도널드는 최근 수개월간의 국내 영업 호조에 따라 이달말 미국 전역에서 5만명의 종원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고용이 이루어지면 맥도널드의 미국내 총 종업원 수는 7%가 증가한 70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맥도널드는 19일 전국의 매장과 웹사이트를 통해 채용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고 신규 고용에 따라 자사와 프랜차이즈사들은 임금과 봉급으로 5억1800만달러를 추가로 지불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맥도널드의 미국내 매장은 1만4000개로 이 가운데 90%가 프랜차이즈로 운영되고 있다.
맥도널드는 개장한지 13개월 이상 된 미국내 동일점포들의 2월 판매가 1년전에 비해 2.7% 늘었다고 전했다.
맥도널드의 주식은 뉴욕시간 4일 오전 11시9분 현재 0.3% 이상 오른 76.2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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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