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 중소기업들의 대출이 1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들이 노후한 자본설비를 대체하기 위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대출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페이넷의 공동집계에 따르면 2월 중소기업 대출은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윌리엄 펠란 페이넷의 대표는 "이는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로, 중소기업들이 지속가능한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점을 반영할 수 있는 긍정적인 데이터가 부재한 가운데, 이들 기업들은 제자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경기침체 이후 바라는 만큼의 폭발적인 회복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