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애경은 지난 2007년부터 21개 협력사와 '그린파트너십'을 맺고 협력사들이 친환경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왔다.
4일 애경에 따르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2월 17개 협력업체와 탄소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탄소경영 전반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애경은 협력업체의 탄소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공정, 에너지 진단 및 지도,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탄소경영교육 실시 등 선진탄소경영기법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협력업체의 저탄소 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중소협력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환경경영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17일에는 20개 협력사와 탄소파트너십 2차 협약식을 맺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협력사 제품 탄소발자국 구축은 물론 탄소, 에너지전문가 양성에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사 지원은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가 다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하겠다는 애경의 굳은 의지의 표현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환경경영을 실시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 미흡한 환경경영 체제에서 생산된 원료를 공급받아 다시 가공해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에는 보다 완벽한 환경경영을 실시할 수 없다.
애경은 제품원료 공급단계 부터 탄소 발생량을 관리하고, 친환경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중소협력업체들과 지속적인 환경경영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결과는 성과로 나타났다. 중소협력사와 그린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15개 관계사가 신규로 ISO14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9개 관계사가 새롭게 ISO9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경영시스템과 품질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애경 관계자는 "스마트그린 경영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결국 협력업체와 더불어 함께 해야만 진정한 스마트그린을 이룰 수 있고, 결국 소비자도 만족시킬 수 있다"며 "협력업체가 저탄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도울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