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김중수 총재가 오는 5일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되는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 이하 FSB)'에 참석하기 위해 3일 출국한다.
FSB는 지난 2009년 4월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기존 G7 중심의 FSF(Financial Stability Forum)를 확대 개편한 회의체로 금번 총회는 2009년 6월 창립총회 이후 제7차 회의다.
한은은 "이번 FSB 총회에는 24개 FSB 회원국 금융정책당국(중앙은행, 재무부, 감독기구) 및 12개 국제기구(IMF, World Bank, BIS, OECD,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등)의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금융개혁 과제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총회에서는 ▲ 취약성 평가(Vulnerability assessment) ▲ 시스템 중요 금융기관(Systemically Important Financial Institutions) 규제 방안 ▲ 장외파생상품 및 상품 시장 개혁(OTC derivatives and commodity market reform) ▲ shadow banking 규제 강화 등의 금융개혁 과제와 ▲ FSB 지역자문그룹(Regional consultative groups) 구성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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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