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일본 대지진과 원전사고가 전반적인 녹색성장 추진여건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스마트그리드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1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옴시스템이 4%, 피에스텍이 3% 강세다. 이밖에 누리텔레콤, LS산전, 세진전자 등이 소폭 오름세다.
전날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일본 지진사태와 녹색성장전략'보고서에서 "기후변화적응 및 에너지 자립, 신성장 동력 창출, 삶의 질 개선 등 3대 전략 중 기후변화적응 및 에너지 자립 목표 달성에는 부정적이지만 전반적인 녹색성장 전략 추진여건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신재생 에너지 투자,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를 연계시킨 정책추진 확대,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기술에 대한 적극적 투자도 필요하다"면서 "기후변화협상 부진에 대비한 유연한 협상전략을 준비하고 동북아 3국간 (한,중,일) 지역공조체제, 안전기준에 대한 기술협력, 정보공유, 비상대응책 협의 채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